이어 ‘인천ㆍ경기’(18.2%), ‘부산ㆍ울산ㆍ경남’(12.1%), ‘대전ㆍ충남ㆍ충북’(9.2%), ‘대구ㆍ경북’(7.6%) 순으로 답변이 나왔다.
목표로 삼은 기업 형태로는 29.4%가 ‘대기업’을 꼽았으며 ‘중견기업’(28.2%), ‘공기업’(17.5%), ‘중소기업’(17%), ‘외국기업’(8%) 등의 순이었다.
희망 직종은 ‘정보통신ㆍIT(정보기술)’(13.7%), ‘유통ㆍ무역’(10.7%), ‘전기ㆍ전자’(9.4%), ‘제조’(7.2%) 등 이었다. 희망 연봉은 평균 2,756만원으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