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하이틴스타’ 이상아, 성형외과 의료관광 매니저 변신


1980년대 하이틴스타 출신 탤런트 이상아(40ㆍ사진)가 성형외과 VIP 의료관광 매니저로 활동한다.


티엘성형외과는 5일 “이상아가 VIP 의료관광 매니저이자 뷰티-리마인드(Beauty-remind) 컨설턴트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상아는 피부노화에 민감한 30~50대 여성들의 동안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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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은 이상아가 지난해 의료관광협회가 수여하는 의료관광 매니저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호서전문학교 미용학과에 재학 중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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