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전락원씨 파라다이스산업 지분 10.95%로 하락

전락원 파라다이스 그룹 회장은 5일 파라다이스산업 주식 보유 지분이 기존 16.35%에서 10.95%로 낮아졌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전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파라다이스산업 주식 60만주를 ㈜파라다이스에 증여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파라다이스산업에 대한 파라다이스의 지분율은 10.79%(120만주)로 높아졌다. (서울=연합뉴스) 신호경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