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단독] 김현중, 욘사마 배용준과 마침내 한배 탔다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체결

SetSectionName(); [단독] 김현중, 욘사마 배용준과 마침내 한배 탔다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체결 고규대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배용준과 한 배를 타게 됐다. 최근 김현중이 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김현중의 향후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몇몇 기획사들이 키이스트를 방문해 이와 관련된 논의를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밝혀졌다. 한 관계자는 "김현중의 일본 내 활동을 논의하기 위해 그와 접촉한 결과 세부 사항을 키이스트와 논의하라는 대답이 왔다. 그 때문에 몇몇 그의 일본 프로모션과 관련된 기업체들이 이미 키이스트 고위 관계자와 만남을 갖고 이와 관련된 협상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지난 6월초 전 소속사인 DS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이미 김현중은 그룹 SS501의 리더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한류 블루칩'으로 떠오른 상태. 그 때문에 그가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시점에 어떤 행보를 펼칠지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실제로 김현중이 배용준과 남몰래 심야 회동을 가진 사실(스포츠한국 4월30일자 1면 단독 보도)이 알려지면서 양대 한류 거물인 김현중과 배용준의 결합이 예상됐다. 김현중이 인연을 맺은 키이스트는 한류 최고봉인 욘사마 배용준을 시작으로 이나영 최강희 이지아 박예진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업체다. 특히 키이스트는 배용준의 일본 활동을 바탕으로 현재 일본 등 아시아권에 풍부한 물적ㆍ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업체로 유명하다. 그 때문에 김현중이 키이스트와 인연을 맺으면서 배용준과 나란히 각각 배우와 가수를 대표하는 한류 쌍두마차로 성장할 가능성을 갖게 됐다. /스포츠한국 ▶ 배용준-김현중 '심야회동' 어떻게 이뤄졌나│ ▶ 무려 100억 러브콜? ▶ [김현중 화보] 어? 이런 모습까지… 클릭!클릭! ▶ 김현중은 가고… SS501 다른 멤버 거취는? ▶ FA 김현중, 배용준과 마침내 한배… 전격 이적 ▶ 김현중, 앗! 미녀 3명과 함께 술잔을 들었다(?) ▶ 배역 없는데 김현중 '아테나' 출연 가능성 쑥쑥↑(?) ▶ 김현중 "얼마나 힘들었는지…" 속내 고백 ▶ 김현중-화요비 원래 커플이었는데… 정말? ▶ 김현중 "더 찐한 속살 공개는…" 수줍게..^.^ ▶ 김남일 탓 16강 좌절? 김보민, 남편 실수에 생고생? ▶ "아예 다 벗고"… 개량한복 '똥습녀' 과다노출 응원 '뭇매' ▶ '정말 16강에 가다니…' 최화정 옷벗고 속살 드러내니… ▶ '3초 한효주'에 떠들썩… 그리스 응원녀는 욕먹을 짓? ▶ "한국에 이런 미녀가…" 김주희 아나, 최고인기녀 등극 ▶ 안정환 아내의 미모, 한국축구 완승에 일조(?) ▶ 히딩크 "황선홍 세리머니 솔직히 섭섭" 뒤늦은 고백 ▶ "이렇게 생겼네" 고현정 자녀 사진노출 논란 ▶ 역시 이효리! 드러낸 가슴굴곡 이정도라니… ▶ "난 엉엉 울어" 파격노출 김하늘, 얼마나 야했기에? ▶ 유명작곡가가 술먹이고 성폭행을… 여가수 '알몸 탈출' ▶ 결국 실오라기 하나 없이 벗겨진 여배우는… '헉!' ▶ '노출 논란' 미녀 아나운서, 대체 얼마나 야했기에? ▶ 풍만 조여정 '눈부신 전라노출' 정말 이정도였다니! ▶ 전도연, 팬티까지 벗은男 정면에서 입으로 애무하는… ▶ 노브라 임정은 과감하게 벗으니… 정말 풍만하네! ▶ 그저 몸을 섞을뿐? '섹스 자원봉사' 그녀 결국…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 인기 연재·칼럼 ◀◀◀ 맛있는 色수다 │ 은밀한 성생활 '性남性녀' │ 성관계 혁명? │ 황제의 정력제? 식색성야(食色性也) │ 사주풀이 │ 무속세상 │ 늑대의 속마음│ 성형 이야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