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부산·대구·인천 수도권 6개시/시티폰 내달부터 시행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발신전용 휴대전화(CT2·시티폰)서비스가 5월1일부터 부산, 대구, 인천광역시와 수도권의 수원, 성남 등 6개 도시로 확대된다.시티폰 전국사업자인 한국통신과 나래이동통신, 서울이동통신, 부일이동통신 등 지역사업자들은 현재 서울, 과천, 광명에서 제공중인 이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수원, 성남, 의정부, 부천, 시흥, 안산 등 수도권 6개 도시와 부산, 대구, 인천광역시로 확대한다고 25일 발표했다.<이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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