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영월·김포다하누촌 크리스마스 맞이 시식 행사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영월과 김포다하누촌, 다하누몰, 다하누 프랜차이즈까지 마케팅 총력전을 펼친다. 다하누가 운영하는 영월과 김포다하누촌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하누촌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각종 시식행사 및 문화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영월과 김포다하누촌은 각각 본점 앞 중앙광장에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을 민속놀이 기구를 설치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무료 시식행사도 열린다. 영월다하누촌은 본점 중앙광장에 6개의 대형 가마솥을 설치해 100% 한우사골로 만든 사골국물과 영월 지역 특산물인 영월 막걸리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다하누촌 주막’을 설치했으며, 김포다하누촌은 화로에서 갓 구운 한우떡갈비와 김포 금쌀막걸리를 무제한 제공한다. 또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에서는 한우 스테이크 특별전을 연말까지 진행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