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결전의 날 밝았다…"무조건 이겨라"


마침내 ‘결전의 날’이 밝았다. ‘2006 독일월드컵’ 토고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하루 앞둔 12일(한국시간) 박지성(왼쪽)과 박주영 등 한국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결전의 땅’ 프랑크푸르트에 입성해 숙소인 아라벨라 쉐라톤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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