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보텍[060260]은 7일 배우 이영애씨가 설립할예정인 '주식회사 이영애'(가칭)에 지분 66%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뉴보텍은 공시에서 "'주식회사 이영애'는 이영애씨가 가족과 함께 자신의 브랜드를 내세워 2월중 설립할 회사로 이영애씨 가족측 1명과 한승희 뉴보텍 대표가 공동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식회사 이영애'의 뉴보텍측 지분율은 66%로 예정돼 있으며 이영애씨의 매니지먼트와 판권사업, 스타마케팅사업 등을 영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