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1.29개각/프로필] 방용석 노동

70년대 노동운동 산 증인지난 70년대 민주노조운동의 대명사였던 원풍모방에서 노조지부장을 지낸 노동운동가 출신. 70년 원풍의 전신인 한국모방에 입사한 후 열악한 노동자들의 삶에 자극받아 노동운동가로 투신했다. 80년대까지 노동운동을 이끌었던 노동계의 산 증인이다. 95년 국민회의 당무위원을 거쳐 15대 민주당 국회의원(전국구)으로 정계에 진출했다. 부인 명인숙(48)씨와 2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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