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차, '밀레니엄 머니백' 행사 첫 주인공 탄생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鄭夢九)는 밀레니엄 머니백 행사 첫째주인 7~12일에 차량을 구입한 8,290명을 대상으로 추첨한 결과, EF쏘나타를 12일 출고한 김주호(金周鎬·30·수원시 권선구)씨가 당첨됐다고 밝혔다. 金씨는 컴퓨터 추첨결과 행운의 주인공으로 뽑혀 차량가격인 1,061만3,000원의 현금을 되돌려 받았다.현대차의 밀레니엄 머니백 행사는 승용 전 차종과 RV, 포터·그레이스·스타렉스 등을 대상으로 판매차량을 매주 1회씩 추첨, 당첨된 총 10명의 고객에게 차종에 관계없이 출고차량 가격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행사다. 행사기간은 7일부터 4월15일까지 10주간이다. 이규진기자KJLE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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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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