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KBS 9시뉴스」를 진행하기도 했던 이병혜씨는 매주 3회 고정 출연해 복지와 여성 등 사회문제를 집중 분석하고, 김효석 원장은 매주 수요일에 방송될 신설프로그램 「김효석의 디지털 경제」에서 21세기 화두로 등장한 인터넷과 디지털 경제에 대한 각종 사회현상을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