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신'으로 거듭나는 여배우들 '순간포착'

'얼루어코리아' 시상식 무대 뒤 모습 화보로 담아

김태희

신세경

한효주

채시라

SetSectionName(); '여신'으로 거듭나는 여배우들 '순간포착' '얼루어코리아' 시상식 무대 뒤 모습 화보로 담아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김태희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신세경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한효주 ImageView('','GisaImgNum_3','default','260'); 채시라 ImageView('','GisaImgNum_4','default','260');

각종 시상식과 레드 카펫의 여주인공들. 과연 그들이 '여신'으로 거듭나는 과정은 어떠할까. 한 해를 마감하는 연말 시상식에 참가한 여배우들의 준비 과정을 화보로 구성한 칼럼이 나와 눈길을 끈다. 뷰티&패션 매거진 '얼루어코리아'(www.allurekorea.com)는 지난해 말 각종 시상식을 앞두고 헤어와 메이크업, 드레스 고르기에 이르기까지 여신으로 거듭나기 위한 여배우들의 숨가쁜 준비 과정을 패션사진가들의 카메라로 포착해 화보로 구성했다. 현장 다큐멘터리 스틸 컷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는 김태희, 채시라, 한효주, 신세경 등 지난 연말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 받았던 여배우들이 등장한다. 시상식 입장을 1시간 앞두고 최고의 스태프들의 손길을 거쳐 여배우들이 아름답게 탄생하는 과정이 생생히 묘사돼 있다. 또한 해외에 있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시상식 준비를 위해 급히 귀국한 이야기, 여배우가 자신이 입을 드레스를 직접 디자인한 이야기 등 화려한 면모 뒤에 숨겨진 여배우와 스태프들의 감동적인 스토리까지 엿볼 수 있다. 연말 시상식 여배우들의 무대 뒤 모습을 담은 화보는 '얼루어코리아'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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