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신병훈련 장면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려 부모들이 군대에 간 자녀들의 훈련모습을 볼 수 있게 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 1만2,0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5.8%(6,720명)가 ‘찬성한다’고 말했다. 반면 31.8%인 3,835명은 ‘반대한다’고 답했으며 12.4%는 ‘모른다’고 말했다.
빈도 %
긍정 6,720 55.8%
부정 3,835 31.8%
모름 1,491 12.4%
계 12,046 100.00%
(*조사방법 폴에버(www.pollever.com)를 통한 온라인 조사. 기간 2004.9.3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