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예쁘게 나와야 될텐데"


박지은(오른쪽)과 안시현이 미국 LPGA투어 아사히료쿠켄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달러)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연습 도중 디지털카메라로 직접 사진을 찍으며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노스오거스타(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코오롱엘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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