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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통신] 스키여제 본 스포츠기자로 변신 外

스키여제 본 스포츠기자로 변신


○…스키 종목에서 5장의 출전권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소치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가 총 7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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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2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이사회를 열어 소치올림픽에 선수 71명과 임원 49명 등 총 120명을 파견하기로 확정했다.

한국 선수단 71명으로 늘어

○…'스키여제' 린지 본(미국)이 소치올림픽 기간에 '스포츠기자'로 변신한다. 본은 대회 기간 NBC 스포츠뉴스와 모닝쇼 '투데이'에 출연해 올림픽 소식을 전한다. 본은 우즈의 여자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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