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타자기

Student A: You look gloomy. What`s the matter? Student B: I wrote home for money saying I need a new typewriter. And they really sent one! 학생 A: 기분이 울적해 보이는데 무슨 일 있니? 학생 B: 집에다 새 타자기가 필요하니 돈 좀 보내달라고 편지를 썼더니 글쎄 진짜로 타자기를 보냈잖아! <박상영기자 sa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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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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