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직원들이 30일 출시한 신제품 'VR5010H'를 통해 화상회의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낮은 데이터 전송속도에서도 고화질(HD) 영상을 끊김 없이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