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은 정부의 ‘U-코리아’ 전략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담 조직인 ‘유비쿼터스팀’을 신설했다.
현대정보기술의 유비쿼터스팀은 RFID(전파식별), 생체인증, 소프트웨어(SW) 온디맨드, 텔레매틱스 등을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요소기술 확보 및 솔루션 육성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에 신설된 유비쿼터스팀은 기존 신기술팀과 생체인증서비스 ‘(바이오플렉스)’ 인력을 확대 개편해 분야별 석박사급 전문인력 20여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