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센(SEN) ‘주식배틀 상한가’ 적중률 높아 관심

지난 주 '주식배틀 상한가'를 통해 소개된 종목인 SK네트웍스와 대덕전자가 각각 장중 한 때 전날 대비 3.54%, 2.07% 오름세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도곤 (필명 어쓰) 전문가가 제시한 대덕전자는 편입가 8,700원에 크게 웃도는 9,350원을 기록하고 있어 금요일 종가까지 좋은 수익을 기대할 만하다. ▦주식 배틀 상한가 3회 동영상 다시보기 ▦주식 배틀 상한가 3회 동영상 다시보기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되는 ‘주식배틀 상한가’의 이번 주 방송에서는 굿필플인베스트먼트의 김성남 대표와 쎈플러스 유창희 전문가가 출연해 가장 자신 있는 한 종목씩을 선정해 수익률 대결을 펼친다. 이번 주 방송을 위한 공개녹화는 방청객들의 참여 속에 4일 서울 홍대 인근 주식 카페 ‘리둔‘(02-322-1949)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식배틀 상한가’는 매주 두 명의 전문가가 출연해 직접 선정한 종목을 놓고 한 주간의 수익률을 다투는 방식이다. 딱딱한 경제 프로그램의 이미지를 벗고 오락적 요소를 가미했다. 주식투자로 9억원을 날린 뒤 절치부심 끝에 ‘정석투자’로 투자성향을 바꾼 조영구와 서울경제TV의 간판 앵커인 최애리나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방청을 원하는 분들은 주식 카페 '리둔'에서 무료 방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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