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손보협 전무 김치중씨 내정

손해보험협회는 신임 전무에 김치중(53) 금융감독원 국장이 내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손보협회는 15일 4차 이사회를 통해 김 국장을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김 국장은 대전 출신으로 숭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80년 보험감독원에 입사해 금감원 보험감독국장ㆍ런던사무소장 등을 맡았으며 현재 인재개발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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