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 유머] 말도 안되는 요리책


Two bachelors, Larry and Frank were out to dinner. The conversation drifted from office, sports to politics and then to cooking. "I got a cook book once," said Larry. "But I couldn't do anything with it." "Too much fancy stuff in it, huh?" asked Frank. "You said it," Larry replied, nodding. "Every one of those recipes began the same way: 'Take a clean plate…'" 래리와 프랭크, 총각 둘이서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그들의 대화는 업무에서 시작해 스포츠, 정치를 지나 요리에 이르렀다. "내가 한번은 요리책을 샀거든,"이라고 래리가 말을 꺼냈다. "그런데 그 책으로는 아무것도 만들 수 없더군." 그러자 프랭크가 답했다."너무 비현실적이지, 안 그래?" 그러자 래리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러게 말이야. 모든 요리법이 이렇게 시작하더군. '깨끗한 접시를 꺼내세요'"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