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관장 지건길)은 자원봉사자가내국인 관람객을 안내하는 제도를 오는 18일부터 도입한다.자원봉사자에 의한 안내는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공휴일 제외) 매일 3회 내국인 관람객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