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중 무역·투자 상담회 개최

한중 경제무역촉진협회(회장 조병인)는 중국 허베이성 푸솽지엔(付雙建) 부성장, 창저우시 리즈궈(李志國) 부시장 등 공무원 및 배관 업체 대표단과 한국 배관업체ㆍ컨설팅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근 삼성동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 양국 무역 및 투자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국의 배관 산업의 중심으로 부상하는 허베이성이 한국과 상호 투자로 기술 및 자본 육성책을 강구하고 한국의 100여 배관업체와 중장기 대책을 위한 상호 시장협의 및 기술교류 등에 관한 설명 및 논의가 이뤄졌다고 협회가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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