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웃렛 하이브랜드는 오는 6일까지 ‘수입 컨템포러리 기획전’을 연다. 컨템포러리는 명품보다는 저렴하면서 패션성이 강해 최첨단 트랜드로 패션을 주도해나가는 브랜드들을 의미한다. 바네사브루노 원피스를 26만1,200원에, 스커트 14만1,200원, 이자벨마랑 블라우스 13만1,200원, 팬츠 15만9,200원, 조셉 블라우스, 하프팬츠는 각각 11만9,000원 등으로 정상가보다 70~80% 할인해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