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신세계 센텀시티, '해피 화이트데이' 행사 진행

부산에서 첫 선을 보이는 300년 전통의 유럽 수제사탕 ‘파파버블’을 고객들이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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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버블 사탕은 옥수수 물엿을 사용해 기존 사탕보다 덜 달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오는 14일까지 “Happy White Day”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초콜렛으로 유명한 ‘로이즈’와 수제 초콜렛 ‘코코브루니’, 부산에서는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스페인 수제 사탕 ‘파파버블’, 오설록의 녹차 초콜렛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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