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외국인 333억 순매수 상승세 주도

0.66포인트 오른 46.97포인트로 마감, 이틀째 상승했다. 외국인은 330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40억원, 65억원의 물량을 처분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4억주와 1조원을 조금 웃도는 수준을 기록했다. 섬유ㆍ의류 및 비금속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운송 및 방송 서비스 업종이 크게 올랐다. 시가 총액 상위 20개사 가운데 내린 종목은 KTFㆍ웹젠ㆍKH바텍ㆍ휴맥스 등 4개사였다. 532개 종목이 상승해 하락 종목(255개)의 두 배를 넘었다. <이상훈기자 shlee@sed.co.kr>

관련기사



이상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