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차세대 무선인터넷 브라우저인 `네이트ⓜ브라우저` 기능을 2일부터 대폭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SK텔레콤 고객이 그래픽 기능이 보강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박동석기자 everest@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