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농협목월] 외식사업 참여

[농협목월] 외식사업 참여축협중앙회가 운영하던 목우촌이 「농협 목우촌」으로 이름을 바꾸고 외식사업에 뛰어든다. 농협은 18일 국산 축산물 전문식당 1호점인 「목우촌 명가 방이점」을 개점하고 외식시장에 본격 참여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주로 직장인을 대상으로 방이 직영점을 시범운영한 후 올 하반기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체인사업을 벌일 방침이다. 입력시간 2000/07/18 19:12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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