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묘책없을까


평소 환하게 자주 웃는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8일 서울 남대문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실에서 깊은 시름에 잠겨 있다. 주요 선진국들이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인하ㆍ양적완화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금통위는 1년째 기준금리를 3.25%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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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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