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과 의약품 업체인 한국콜마(대표윤동한)가 미국에 연간 300만개, 400만달러의 메이크업 화장품을 수출한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뉴욕의 대형 화장용품 메이커인 키스사와 패션메이커 포에버21사에 공급하게 되며 아이라이너 및 투웨이케이, 파우더등 메이크업 화장품 완제품을 자체 개발 주문생산(ODM) 방식으로 수출한다.<아시아태평양출판협회장ㆍ예림 경기식물원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