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 최충경(사진) 회장이 18일부터 24일까지 ‘제8차 세계상공회의소 총회’에 한국 상의 대표단 단장으로 카타르 등을 방문한다. 대표단은 전 세계 상의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카타르, 한-요르단 경제협력 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총회에는 100개국 상의 대표단 등 800여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