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우성아이앤씨, 여성 셔츠 전문 브랜드 선봬

우성아이앤씨는 19일 하얏트호텔에서 여성용 셔츠ㆍ블라우스 전문 브랜드 '엘르 슈미지에'를 선보이고 내년 봄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우성은 '닥스', '예작 ' 등 남성용 셔츠를 생산해 온 업체로 올해 초 프랑스 엘르 본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우성은 20대 중반 여성을 타깃으로 러플 셔츠, 레이스 블라우스, 니트 셔츠 등 다양한 스타일의 상의를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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