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최학규 대표 IMI최고경영자과정 회장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산하 국제경영원(IMI)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49기인 최학규 ㈜비앤디하이텍 대표를 제28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IMI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의 회원 수는 60기에 걸쳐 현재 3,000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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