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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를 통해본 만성통증 심각성
■ 심야스페셜 (MBC 밤12시20분)
원인도 모른 채 고통받는 통증 환자들의 실태를 보여준다. 특히 지난 4년여 동안 통증의 원인과 치료 방법조차 찾지 못해 고통 받고 있는 강원남(55)씨의 사례를 통해 통증의 심각성을 일깨운다. 특히 통증이 장기간 지속되는 만성 통증의 경우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는 사실에 주목하여 만성통증을 왜 치료해야 되는지 보여준다. 소년탐험단원 백혈병 돕기 행군
■ 현장르포 제3지대 (KBS1 밤12시)
새해 국토의 최남단 마라도에는 해돋이를 맞이한 아이들의 우렁찬 함성이 가득했다. 땅끝마을 해남에서 임진각에 이르는 528km를 자신과 한 생명을 위한 기적을 염원하며 행군하는 70명의 한국소년탐험단원들. 아이들이 내딛은 발걸음으로 모인 성금은 백혈병에 걸린 이선우군을 돕는데 사용된다. 정민은 오가피 시럽으로 대박을
■ 선택 (SBS 오전8시30분)
정민은 자신이 개발한 오가피 어린이 시럽을 가지고 대박을 친다. 태완은 해준에게 정민이네 가족이 회사 대표 브랜드가 되겠다고 농담한다. 자연스럽게 태완과 해준의 가족들은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한편 정민은 회사의 남은 일을 정리하는 동안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가 달라고 해준에게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