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이 빵을 먹다가 빵 터졌다.
13일 사랑이의 페이스북에는 “빵 먹다가 빵!”이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사랑이는 오른 손에 빵을 들고 행복한 듯 ‘빵’터진 모습이다. 특히 티셔츠에 기저귀만 착용한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랑이 빵먹다가 빵 터지다니. 진짜 귀여워” “사랑이 때문에 일요일이 기다려진다. 후야 미안..” “사랑이같이 귀여운 딸이 잘 먹으면 계속 먹을 것 줄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은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추사랑 페이스북)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