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 금산인삼 울산박람회’가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금산군 관내 30여개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인삼을 활용한 홍삼과 백삼,정과,절편 등 각종 가공식품과 금산수삼이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업체들은 금산군이 추천한 업체들로,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소비자들과의 직거래로 가격 또한 저렴하다고 금산군측은 밝혔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찾아오시는 울산 시민들을 위해 입장료는 무료이며 매일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