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일건설한일건설은 아프리카 탄자니아 키고마에서 약 5,600만달러 규모의 말라가라시 교량 및 연결도로 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조영남(왼쪽) 한일건설 해외담당 사장과 자카야 키퀘테(〃세번째) 탄자니아 대통령, 김영훈(〃네번째) 탄자니아 대사 등이 지난 6일 탄자니아 키고마에서 열린 착공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