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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연도대상에 우미라씨 선정

삼성화재는 1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008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평택지점의 우미라(49) 보험설계사(RC)를 판매왕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 설계사가 판매왕에 등극한 것은 지난 2003년과 2006년, 2007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우 설계사는 지난해 매일 10.5건의 계약 실적을 올리며 40억원의 매출(수입보험료)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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