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8일부터 ‘스톡렌탈서비스(Stock Rental Service)’를 확대, 대주 가능종목을 기존 30여개에서 KOSPI50 종목을 중심으로 60여개 종목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스톡렌탈서비스는 투자자에게 주식을 빌려주고 투자자들은 이 주식을 매도한 뒤 저가 재매수를 통해 차익을 실현하도록 하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