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넘버원 오리지널 클렌징 디바이스 클라리소닉은 12일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점에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문을 연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에 이은 3번째 매장이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매장에서는 클라리소닉의 소닉 클렌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와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클라리소닉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매장의 오픈 기념 이벤트로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6일간 클라리소닉 디바이스와 브러시 한 개만 구입해도 추가로 브러시를 제공한다.
아울러 11월 말까지 매장을 방문해 클렌징을 체험하고 응모권을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1등 행운상에 뽑힌 고객은 30만원 상당의 4인 패밀리 클렌징 킷(1명)을, 2등은 클라리소닉 MIA2(5명)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클라리소닉 전용 클렌저, 클라리소닉 바디 익스텐션 핸들, 클라리소닉 브러시 등이 이벤트 선물로 마련돼 있다.
클라리소닉은 피부 탄력범위 내에서 초당 300회 음파 스피드로 좌ㆍ우로 흔들어줘 미세한물살을 만들어내 모공을 씻어낸다. 이 제품은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및 모공과 각질이 개선되어 맑고 윤기 있는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는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