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박시연, 세계적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 초청 받아

10일 뉴욕으로…쇼 관람 화보 촬영 등




배우 박시연이 세계적인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를 초청으로 뉴욕을 간다. 박시연은 10일 뉴욕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박시연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 쇼를 관람한다. 한국 스타로는 처음이며 유일하다. 박시연은 뉴욕 현지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아름다움을 뽐낼 예정이다. 패션계의 한 관계자는 "박시연은 현지에서 타미 힐피거 디자이너와 만나는 시간도 가질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시연은 늘씬한 몸매와 세련된 이미지로 아시아의 패셔니스타로 현지 관계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박시연은 SBS <커피하우스>를 마무리하고 스태프들과 발리로 여행을 다녀온 뒤 나흘만에 다시 비행기에 오르게 됐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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