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6월 4일 볼만한 TV프로*

■오픈 드라마 '남과 여'(SBS 오후 10시55분)제19화-'아내의 아이를 키운 남자' 편. 현태(김병세)는 아내 혜림(이아현)과 두 아들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어느날 큰아들 재훈이 급성 맹장병으로 병원에 입원하자 재훈의 혈액형이 부모의 혈액형과 다른 사실을 알게 된다. 현태는 자신의 아내인 혜림에게 서서히 믿음이 깨져가며 고민을 하게 되고, 남편의 변화를 옆에서 지켜보던 혜림은 고통으로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