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an employee came in to work with both of his ears bandaged. When his boss asked him what happened, he explained: "Yesterday I was ironing a shirt when the phone rang and I accidentally answered the iron instead of the phone!" "Well," the boss said, "that explains one ear, but what about the other?" "They called back!" 어느 날 한 사원이 양쪽 귀에 붕대를 감고 출근을 했다. 상사가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묻자 그가 대답했다. "어제 셔츠를 다림질하고 있는데 전화 벨이 울려 그만 잘못해서 수화기 대신 다리미를 귀에 갖다 댔지 뭡니까!" 상사가 물었다. "아니, 한 쪽 귀는 그렇다 치고 다른 쪽은 왜 그런가." "전화가 다시 걸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