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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中서 '아이 러브 차이나' 행사

LG전자는 25일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아이 러브 차이나(I LOVE CHINA)’ 캠페인을 중국 전역에서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강승구 LG전자 중국지주회사 부사장이 허난성 쩡저우에서 열린 페스티벌에서 우승자에게 시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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