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계산서가 곧 처방전

Patient-“Doctor, what I need is something to stir me up-something to put me in fighting-trim. Did you put anything like that in this prescription?” “No. You will find that in the bill.” 환자-“의사선생님, 저는 저를 활발하게 하고 호전적인 상태로 만들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처방전에 그러한 것을 넣었습니까?” 의사-“그렇지는 않습니다만, 계산서를 보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안길수기자 coolas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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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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