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권익위 옴부즈만 글로벌 컨퍼런스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는 2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국민 고충을 행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는 옴부즈만 국내 도입 20주년을 맞아 ‘2014 옴부즈만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성보 권익위원장은 개회사에서 12개국 200여명의 옴부즈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옴부즈만은 국민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돼 항상 국민의 새로운 요구에 대응해 역동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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