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생보사 CEO 교체 잇따라

생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잇따라 교체되고 있다. SK생명은 3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유재홍(55세) 전 SK건설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강홍신 전 사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생명도 6월 정기 주총에서 송기혁 사장이 물러나고 박병욱 부사장이 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동양생명도 구자홍 전사장이 동양시스템즈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윤여헌 사장이 취임했다. <박태준기자 ju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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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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