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 그레이드는 마이크로칩이 내장된 신개념 미니 자동분사형 방향제 ‘퍼핑’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사람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0.04mg의 향 무게를 정확하게 측정해 분사한다. 이에 따라 기존 방향제들의 향이 처음에는 강하지만 점점 약해지는 단점을 개선했다. 가격 1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