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폭염 끝 폭우… 군산 400㎜ 물폭탄


4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13일 오전 전북 군산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들이 산사태로 쓸려 내려온 나무와 흙으로 범벅이 돼 있다. 기상청은 14일 밤부터 15일 사이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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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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