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보험 하나 가입으로 모든 위험 대비한다

질병ㆍ상해ㆍ화재는 물론 자동차보험까지 한 상품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보험상품이 국내 처음으로 나왔다. 삼성화재는 24일 하나의 보험에 가입하면 질병이나 상해는 무론 화재, 자동차사고시 모두 보장받을 수 있는 `삼성통합형보험(가칭)`을 개발해 최근 금융감독원의 인가를 받았다. 이 상품은 약관작업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부터 판매된다. <박태준기자 ju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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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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